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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건강] 3월 7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급격한 일교차는 뇌졸중 위험을 높입니다. 오메가-3 지방산 섭취는 혈중 중성지방 농도를 낮춰 뇌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고등어·연어·참치·호두·호박씨 등에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합니다.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순환기내과 서재빈 서울의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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