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에서 4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출신 디자이너 이리스 반 헤르펜(Iris van Herpen)의 2014-2015 가을/겨울 기성복 패션쇼가 열렸다. 몇몇 모델들이 디자이너의 의상을 입은 채 진공팩 안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설치 미술작품을 연상케 하는 진공팩 옆으로 모델들이 워킹하고 있다. [AP=뉴시스, 로이터=뉴스1]
[사진] ‘女모델을 진공팩에…’ 충격 패션쇼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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