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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메르 '리프팅 퍼밍 마스크', 해조류 발효 농축 … 얼굴 윤곽이 살아나네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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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팅 퍼밍 마스크는 입체적인 피부 윤곽과 탄력을 가꿔준다. [사진 라 메르]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라 메르에서 ‘리프팅 퍼밍 마스크’를 출시한다. 리프팅 세럼의 핵심 성분인 리프팅 퍼먼트와 라 메르의 시그니처 성분인 미라클 브로스를 농축, 함유해 데일리 스킨케어로는 충족되지 않는 리프팅과 퍼밍 효과를 강화시켜주는 스페셜 케어 제품이다. 입체적인 피부 윤곽과 탄력을 가꿔 얼굴선과 데콜테까지 케어해주는 고기능 세럼 마스크로 별도 세안 없이 브러시를 이용해 흡수시키며 럭셔리 홈스파 제품으로 추천할 만한다.

 핵심 성분인 컨센트레이티드 리프팅 퍼먼트는 ‘젊음의 분수’라 불리는 해초인 브라운 알지와 마린 펩타이드, 탄성을 강화하는 블루 알지를 함께 발효한 고농축 성분으로, 피부 깊이 흡수돼 탄력 있는 윤곽을 지지함으로써 피부 밀도, 윤곽, 선명도를 향상시켜 선명한 얼굴선이 나타나도록 돕는다. 고농축 함유된 라 메르의 대표성분 미라클 브로스는 피부 에너지를 상승시킴으로써 자연적인 피부 손상 개선 과정을 강화하고 피부 강화를 도울 수 있는 에너지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자생력이 향상된 피부 깊숙이 수분과 영양이 지속적으로 공급되며, 진정 기능을 발휘한다.

3월부터 전국 라메르 매장에서 판매한다. 50㎖, 27만원대.  

김승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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