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에 무기 공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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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베이루트 9일 AP합동】「사우디아라비아」는 미제 전투기 약 60대를 구입하는 7억5천6백만「달러」상당의 전투기 구매 협정을 미국과 체결했다고 9일 발표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이날 정확한 비행기 댓수는 밝히지 않았으나 「사우디아라비아」는 1인승 전투기 「노드롭」 F-5E·「타이거」 전투기 수개 비행 중대를 구입케 되었으며 이 협정에 관련된 2개 계약이 지난 4일 「리야드」에서 「제임즈·에이킨즈」「사우디」주재 미국 대사와 「빈·압둘·아지즈」 「사우디아라비아」 국방상간에 조인되었다고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가 새로 구입한 무기들을 연방인 「이집트」에 제공할 것인지는 알 수없으나 미국은 「사우디아라비아」가 구입한 무기를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는 자유를 제약하는 아무 조건없이 무기를 판매키로 동의했다고 「아지즈」 국방상은 앞서 수차례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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