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동경만서 일유 조선·리베리아선 충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동경9일AP합동】38명의 일본인 선원이 탑승한 일본의 유조선과 1명의 한국선원 및 28명의 자유중국선원이 탑승한 「리베리아」선적 화물선이 9일 하오 동경만에 있는 「가와사끼」항 7km해상에서 충돌, 3명 사망, 31명 실종 ,6명부장의 대규모 인명피해를 냈다.
이번 충돌사고는 일본연안해상에서 일어난 유조선과 화물선의 충돌사고로는 최악의 사고로 알려졌는데 실종된 31명(일본선원4명·「리베리아」선적선원 4명)의 구조가능성은 희박 한 것으로 보이며 한국선원1명의 신변에 관해서는 아직 알려진바 없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