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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창경궁·경복궁 야간개장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정월 대보름(14일)을 맞아 창경궁과 경복궁이 야간 개장을 한다.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창경궁이 야간개장을 해 환하게 불을 밝혔다. 창경궁 야간개방은 오는 16일까지 계속되며 1일 최대 관람인원은 1700명(인터넷 1570매, 어르신·외국인 현장판매 130매)으로 제한된다. 창경궁의 정문인 홍화문, 명정전 또 내전인 통명전 일대를 관람할 수 있다. 관람료는 주간과 동일하게 1000원이다.
12일부터 17일까지는 경복궁도 야간개장을 한다. 경복궁은 1500명으로 관람인원을 제한하며 100여장을 제외하곤 인테넷으로 사전 판매한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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