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적 기형으로 양손과 한쪽 발 없이 태어난 알리루 메사우디(Alilou Messaoudi, 22)가 10일(현지시간) 알제리 세티프에 위치한 자신의 작업실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다.
알리루 메사우디는 컴퓨터 수리공이지만 화가 겸 수영 선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는 세계 장애인 올림픽에서 여러 번 우승했다. 알리루 메사우디가 자신이 딴 메달을 보여주고 있다. 헬스장에서 트레이너와 운동을 하고 있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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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적 기형으로 양손과 한쪽 발 없이 태어난 알리루 메사우디(Alilou Messaoudi, 22)가 10일(현지시간) 알제리 세티프에 위치한 자신의 작업실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다.
알리루 메사우디는 컴퓨터 수리공이지만 화가 겸 수영 선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는 세계 장애인 올림픽에서 여러 번 우승했다. 알리루 메사우디가 자신이 딴 메달을 보여주고 있다. 헬스장에서 트레이너와 운동을 하고 있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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