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마드리드에서 10일(현지시간) ‘스페인 필름 아카데미 고야 어워즈’(Spanish Film Academy's Goya awards)가 열렸다. 영화배우 줄리안 레이스(Julian Reyes)가 가슴 보형물과 가발 등으로 여자 분장을 한 채 무대에 올랐다. 줄리안 레이스의 몸에는 ‘부가 가치세(V.A.T.)를 올려달라’고 적혀있다. [로이터=뉴스1]
[사진] ‘시상식 무대에서 상반신 노출… 무슨 일?’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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