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쇼트트랙 대표인 안현수(러시아 이름:빅토르 안)가 7일(현지시간) 러시아 소치 스케이팅 훈련장에서 여자친구인 우나리 씨와 함께 한국대표팀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안 선수 왼편에는 중국 대표팀이 나란히 서서 한국 대표팀 훈련모습을 지켜봤다. [뉴스1·뉴시스]
[사진 sochi] 한국팀 훈련보는 안현수와 중국 선수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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