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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다람쥐 잡지 마세요~’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러시아 모스크바에 위치한 네스쿠크니 새드(Neskuchny sad) 공원에서 3일(이하 현지시간) 다람쥐 한 마리가 견과류를 먹고 있다. 한 여성이 다람쥐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

지난 31일 모스크바 당국은 녹지(green areas)의 보호 강화를 명령하고 다람쥐 불법 포획을 집중 단속하기 시작했다. 알렉세이 고르로프 모스크바시 동북지구 생태국장은 “도심 공원 등 공공장소에서 야생 다람쥐를 불법으로 잡는 행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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