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조종사 미서 훈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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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워싱턴 25 UPI동양】사우디아라비아의 공군 조종사 10명이 미국에서 훈련을 받고 있다고 미 국방성 소식통이 25일 밝혔다.
한편 제리·리튼 의원(민·미주리 주)은 대미 석유수출을 금지하고 있는 아랍국들의 조종사 훈련용으로 미국의 연료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제출했는데 미 공군 당국은 사우디아라비아에 미제 F-5 프리덤·파이터 전투기를 매도하고 있으며 구매국 조종사를 훈련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며 지난 20여년 동안 아랍 각국 공군장교들이 미국에서 훈련받아 왔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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