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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비행기 날개 위에서 묘기를…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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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여성 윙워킹팀 ‘브라이틀링 윙워커스(Breitling Wingwalkers)’가 바레인 국제 에어쇼 개막에 앞서 곡예를 선보이고 있다. ‘윙워킹(wing-walking)’은 날고 있는 비행기 날개 위에서 하는 곡예를 뜻한다.
이날 팀원들은 바레인 남부 해안 '두라트 알 바레인(Durrat Al Bahrain)' 상공에서 복엽기 위에 올라 묘기를 펼쳤다. 바레인 국제 에어쇼는 16일(현지시간) 개막한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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