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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청소년과 함께 하는 희망씨앗 문화예술 축제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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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식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 이사장

탈북청소년과 함께 하는 희망씨앗 문화예술 축제가 25일(토) 오후 4시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음악관 김영의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이사장 김교식)이 주최하며 탈북 청소년들이 함께 한다.

전국에서 뽑힌 8개 팀, 80여 명의 청소년들이 지난 4개월 동안 구슬땀을 흘렸다.

음악과 춤, 연극을 매개로 함께 어울리며 소통한 그 열정의 시간이 우리 청소년들에게 소중하고 따듯한 기억으로 남을 것이다.

여성가족부가 후원하고, 수출입은행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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