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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특수부대, 나치 저격부대 '코만도' 등장에 히틀러 "포로로 잡지 말고…"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세계의 특수부대’.

세계의 특수부대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한 포털 사이트에는 ‘세계의 특수부대’라는 글이 게시됐다.

게시물에 따르면 세계의 특수부대 시초는 영국의 코만도다. 영국의 수상 처칠이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에 대응하기 위해 만든 부대다.

특히 ‘코만도’의 공격에 흥분한 히틀러는 “코만도 부대원은 포로로 잡지 말고 즉시 사살하라”고 지시할 정도였다고 한다.

이외에도 유명한 세계의 특수부대로는 러시아의 KGB, 영국의 SAS 등이 있고, 가장 많은 특수부대를 가진 나라는 미국으로 육군의 델타포스와 해군의 데브그루가 유명한 특수부대로 전해진다.

세계의 특수부대 소식에 네티즌들은 “세계의 특수부대, 코만도가 특수부대의 시초였구나”,“세계의 특수부대, 히틀러 저격수 코만도 멋있다”,“세계의 특수부대, 한국의 UDT는 포함되지 않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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