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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생 반 이상이 시력 나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서울대학교는 73년도 신입생 3천1백20명을 대상으로 한 신체검사에서 남학생 평균신장은 168·8cm로 지난해보다 0·8cm가 늘어났으며, 여학생의 평균신장은 157· 7cm로 지난해와 별차이가 없었고 남학생보다 약10cm가 작은 것으로 17일 발표했다.
또 남학생의 평균체중은 56·7kg으로 지난해 보다 0·5kg이 떨어졌으며 여학생의 평균체중도 50·3kg으로 지난해보다 0·5kg이 줄어들었다.
특히 이번 발표에 따르면 전체 신입생3천l백20명 가운데 시력조정을 요하는 비율은 왼쪽 눈이다·4%,오른쪽 눈이 6·6%로 각각 절반을 상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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