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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건강] 12월 23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차고 건조한 공기에 오래 노출되면 세균이 쉽게 번식해 급성 인두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 목이 쉬고 기침이나 두통이 있다면 소금물로 입을 헹구세요. 따뜻한 수증기를 마시는 것도 통증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이비인후과 진홍률 서울의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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