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장의 설원은 자외선 반사율이 85%에 이릅니다. 그대로 노출되면 눈부심·충혈·급성 통증을 동반한 각막화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자외선 차단율이 99% 이상인 고글·선글라스를 착용해 자외선을 막아야 합니다.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안과 김석환 서울의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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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의 설원은 자외선 반사율이 85%에 이릅니다. 그대로 노출되면 눈부심·충혈·급성 통증을 동반한 각막화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자외선 차단율이 99% 이상인 고글·선글라스를 착용해 자외선을 막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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