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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생베리로 부부 피로 싹~ 아모레퍼시픽 ‘예진생 진생베리®명작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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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진생 진생베리®명작수는 홍삼과 인삼의 붉은 열매를 사용한 건강기능식품이다. 혈액 흐름 개선, 면역력 증진 및 피로 회복 등에 도움을 준다. [사진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비비프로그램의 ‘예진생 진생베리®명작수’의 인기가 높다. 활기찬 젊음과 건강을 유지하는 데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그 중에서도 대중의 선호도 가 높은 홍삼으로 색다른 부원료를 사용하고 뛰어난 효능을 갖춰 주목 받고 있는 제품이 예진생 진생베리®명작수이다.

 예진생 진생베리®명작수는 홍삼과 함께 인삼의 붉은 열매(부원료)를 담았다. 국내 최초로 인삼열매를 상품화한 고농축 홍삼 앰플 제품으로 뿌리에 비해 2~3배 이상 많은 사포닌과 30배 이상 많은 진세노사이드Re, 이밖에 여러 가지 더 많은 유효 성분들을 함유하고 있다.

 유해산소를 방어하는 항산화작용을 비롯해 혈액 흐름 개선, 면역력 증진 및 피로 회복 등을 통해 남성 및 여성 건강 개선과 활기찬 생활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부부가 함께 챙겨 먹으면 좋다.

 아모레퍼시픽만의 ‘인삼사포닌 보호기술 제조공법’으로 홍삼 고함량을 유지하며, 하루 1앰플씩 섭취할 수 있다. 기호에 따라 종이컵 반 컵 정도의 냉수나 온수에 타서 차처럼 즐겨도 좋다.

 예진생 진생베리®명작수는 올 초 출시 이후 1년도 채 되지 않아 누적 판매액 500억을 돌파했다. 이에 판매채널을 확대, 내년 1월부터는 전국 백화점 설화수 매장 및 아모레퍼시픽 온라인몰에서도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진생베리는 아모레퍼시픽의 독자적 기술을 적용한 인삼열매추출물을 말하며 아모레퍼시픽의 등록상표이다. 문의는 080-023-5454.

김승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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