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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뚜찌, 등받이·팔걸이 내 맘대로 … 안락함의 극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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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면

나뚜치가 편안하면서도 세련되고 품격있는 디자인의 소파를 선보였다. [사진 나뚜찌]

 이태리 브랜드 나뚜찌(Natuzzi)가 Respiro2798, Anteprima2705, Surround V571 등 소파를 선보였다. Respiro2798은 웰빙시대의 트렌드가 반영돼 편안하면서도 품격있는 디자인이다.

미니멀한 디자인, 좌석과 등의 오픈 베이스 형태의 약간의 커브, 높이를 조정할 수 있는 팔걸이는 미니멀리즘의 영감을 받은 것이다. 크기는 244(W)*102(D)*82(H). 800만원대.

 Claudio Bellini는 나뚜찌를 위해 Anteprima2705 암체어를 창조했다. 작고 세련된 라인, 부드러운 가죽, 금속 다리 세부 장식이 특징이다. Respiro2798에 포인트 체어로 조합이 가능하다. 블랙 컬러로 다른 제품과의 포인트 매치도 가능하다. 크기는 77(W)*77(D)*70(H). 200만원대.

 Surround V571은 모던한 스퀘어 타입으로 제품 전체에 들어가 있는 스티치 디테일이 특징이다. 넓은 좌판과 등받이의 각도 조절로 편안함을 느낄 수 있으며, 등받이를 젖히면 모던함이 극대화된 다른 디자인을 즐길 수 있다. 심플한 디자인으로 세련된 공간 연출을 할 수 있는 활용성을 지녔다. 수량 한정 할인 중이다. 크기는 228(W)*116(D)*75(H). 300만원대.

나뚜찌 제품은 전국 유명 백화점에 입점돼 있다.

김승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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