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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은, 조은 눌러 첫 승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제10회 박정희 장군 배 쟁탈 동백아 여자농구대회 출전1차선발전이 19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려 첫날 제일은은 조흥은을 접건 끝에 55-51로 물리치고 첫 승리를 거두었다.
또 전통의 상은은「코롱」을 72-63으로 눌렸다. 국민은도 처녀출전의 「시온」합섬을 우세한 개인기와「팀웍」으로 제압, 77-51로 이겼다.
지난1월22일 창단, 첫선을 보인 시온 합섬은 1천여 응원단의 응원으로 선전했지만 장신에 의한 「리바운드」와 패기에서만 대등한 「플레이」를 전개했을 뿐「패스·워크」등 개인기와「골」밑「슛」에서는 열세를 면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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