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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마녀사냥' 김아중 "스킨십 다 좋아, 특히…" 19금 특집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사진 JTBC `마녀사냥`]

금요일을 맞아 19금 특집으로 진행되는 JTBC ‘마녀사냥’에 배우 김아중과 주원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다.

김아중은 좋아하는 스킨십을, 주원은 좋아하는 신체 부위 등을 밝히며 19금 특집에 맞게 화끈한 입담을 선보였다.

‘좋아하는 스킨십’에 관한 주제가 나오자 김아중은 “스킨십은 다 좋은 것 같다”라며 “백허그를 좋아하는 것 같다”고 했다. 이에 주원은 “백허그 보다 앞에서 하는 포옹이 좋다”고 말해 남자와 여자가 좋아하는 스킨십의 차이를 보여줬다.

김아중과 주원이 함께하는 19금 특집 JTBC ‘마녀사냥'은 6일 밤 10시 55분 방송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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