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파니 문근영 동갑, 이파니 "문근영보다 아이 둘에 몸매까지 갖춘 내가 더 낫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사진 중앙일보 포토DB, 일간스포츠]

‘이파니 문근영 동갑’.

모델 이파니(27)가 방송에서 배우 문근영과 동갑이라고 밝히며 본인이 문근영보다 괜찮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5일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한 이파니는 이날 피부 관리에 대한 방법을 소개하며 문근영과 자신이 동갑이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파니는 “내가 문근영과 동갑인데 19세 때 문근영과 비교 사진이 참 많이 나왔다. 그렇게 비교를 하더라”고 대답했다.

이어 MC 윤지영이 문근영과 이파니 본인 중 누가 더 나으냐는 질문에 “문근영보다 내가 낫다. 문근영은 귀여운 거고 난 아이 둘인데 몸매까지 모두 다 가졌다”라고 답하는 자신감을 보였다.

그러나 포털 프로필에는 이파니는 만 27세로, 문근영은 만 26세로 표기돼 있다. 이파니가 문근영의 나이를 잘못 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들은 “이파니 문근영 동갑, 문근영이 동안인 듯”,“이파니 문근영 동갑, 어디서 저런 자신감이…”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