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욱 정보 불법유출 "4일 검찰 조사받은 조 행정관, 관련인 개입 조사 진행"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3.12.05 13:58

[사진 JTBC 뉴스 화면 캡처]

‘채동욱 정보 불법유출’.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혼외자식 정보 불법 유출과 관련해 청와대 조 행정관이 검찰 소환 조사를 진행했다.

5일 서울중앙지검은 청와대 총무비서관실 조 행정관을 상대로 4일 밤늦게까지 조사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검찰은 조 행정관이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혼외 아들로 지목된 채모군의 개인 정보를 무단으로 알게 된 사건의 전반적인 경위와 목적, 다른 관련인의 개입 등에 대해서 조사를 진행했다.

조 행정관의 개입 사실에 대해 청와대는 4일 조 행정관을 직위해제하고 징계위에 회부했음을 밝혔다.

검찰은 조 행정관의 조사 내용을 토대로 사건을 검토한 뒤 필요한 경우 추가로 소환할 예정이며 개입 인물로 지목된 안전행정부 소속 김씨도 조만간 불러 조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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