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고속도로 요금, 종착지서 한번에 내도록 고친다

중앙일보

입력 2013.12.05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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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고속도로에서 여러 번 통행료를 내야 하는 불편에 대한 해소 방안이 추진된다. 예를 들어 서울을 출발해 광주까지 갈 때 천안~논산 간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통행료를 세 번 내야 하는데 이를 한 번으로 줄이겠다는 것이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는 이 같은 내용의 ‘통행료납부편리(One Tolling) 시스템’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9개 민자고속도로 운영사와 함께 4일 체결했다. 이 시스템이 2016년부터 가동되면 중간 정차 없이 최종 출구에서 일괄적으로 통행료를 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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