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야구 한신과 계약한 오승환(왼쪽)이 4일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입단식에서 나카무라 가즈히로 한신 단장과 함께 유니폼을 들어 보이고 있다. 오승환의 등번호는 일본 최고의 마무리 투수였던 후지카와 규지(시카고 컵스)가 한신 시절 달았던 22번이다.
김진경 기자
일본 프로야구 한신과 계약한 오승환(왼쪽)이 4일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입단식에서 나카무라 가즈히로 한신 단장과 함께 유니폼을 들어 보이고 있다. 오승환의 등번호는 일본 최고의 마무리 투수였던 후지카와 규지(시카고 컵스)가 한신 시절 달았던 22번이다.
김진경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