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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공중에 떠 있는 것 아닙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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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마치 자동차가 살짝 공중에 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머그컵 위에 올려져 있다. 한국도자기는 자사가 만들고 있는 화인 본차이나(Fine Bone China)의 강도를 홍보하기 위해 머그컵 4개 위에 무게 1.6t이 되는 자동차를 올려 놓았다. [사진 한국도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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