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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0억원대 ‘디즈니 순금 달력’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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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에서 보석 상점 ‘긴자 다나카’의 직원이 3일(현지시간) ‘디즈니 순금 달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 달력은 54개의 퍼즐 조각으로 이뤄져 있으며, 무게는 10kg에 달한다. 가격은 약 10억 3천만 원(1억 엔)이다. [신화통신=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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