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날씨와 건강] 12월 2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실내외 기온차로 겨울에는 편도염 환자가 증가합니다. 손발을 깨끗이 씻어서 균의 감염을 예방합니다.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는 환기를 자주 시킵니다. 마스크를 사용하면 공기로 인한 균의 전파를 줄일 수 있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이비인후과 김대우 서울의대 교수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