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일보> 11월 27일 01면] 26일 국가국방과학기술공업국에서 개최한 창어(嫦娥) 3호 임무 제1차 기자회견을 통해 ‘달 착륙’이란 중임을 맡은 창어 3호는 현재 연구제작 및 실험을 모두 마무리하고, 운반로켓과 탐측기가 이미 시창(西昌) 위성발사센터 발사장으로 옮겨진 상태며, 만약 기상 등의 조건이 갖추어지면 12월 상순에 발사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창어 3호는 현재까지 중국 우주항공 분야에서 가장 복잡하고 난이도 높은 임무 중 하나로, 3가지 과학탐측임무, 달표면 형태와 지질구도 조사, 달표면 물질성분과 이용가능자원 조사, 지구 등 이온층 탐측과 달 기초광학천문관측을 실시할 예정이다. (기사제공 인민망 한국어판 http://kr.people.com.cn ) 인민일보>
창어3호 12월 상순 발사예정…3가지 과학탐측 실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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