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펀드 운영사 나무코프(회장 민유성 전 산은금융지주회장)는 투자컨설팅그룹인 메이크그룹과 함께 국내 첫 아프리카 전문 종합투자컨설팅사 ‘메이크나무 파트너스’를 창립한다. 28일 메이크그룹 본사에서 열리는 출정식에는 남수단의 경찰청장 일행이 참석 한다.
[브리핑] 아프리카 전문 종합투자컨설팅사 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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