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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암벽등반'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활동중인 암벽등반가이자 사진가 딘 피델만(Dean Fidelman)의 사진작업 'Stone Nudes─Art in Motion'이 화제를 끌고 있다. 인체의 아름다움에서 영감을 얻은 딘 피델만은 10여 년간 파타고니아, 태국의 열대 밀림, 미국 애리조나의 소노란 사막 등 세계 각지를 다니며 알몸의 암벽등반가를 촬영해왔다. 그의 웹사이트(http://www.stonenudes.com/)에서는 최근 작품들로 구성된 2014년 달력을 판매하고 있다. [사진 스톤 누드 홈페이지(http://www.stonenud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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