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1차전] 양팀 감독의 말

중앙일보

입력 2013.10.25 00:53

지면보기

종합 28면

◆김진욱 두산 감독=“걱정했던 것보다 선수들의 체력 회복이 금방 된 것 같다. 1회 박석민에게 홈런을 맞고 (2회) 곧바로 따라가고 역전했던 게 초반 흐름을 잡을 수 있는 부분이었다. 노경은은 1차전을 던지고 5차전에도 나와야 해 투구수를 조절하려고 했지만 5회부터 투구 템포가 살아나는 것 같았다. ”

◆류중일 삼성 감독=“믿었던 선발 윤성환이 조금 많이 맞았다(10피안타). 충분한 준비를 했지만 (패배에 대한) 이유를 대자면 노경은이 잘 던졌다고 본다. (김상수 대신 유격수로 출전한) 정병곤은 나름대로 잘했다. 한국시리즈는 네 번을 이겨야 끝이 난다. 내일 이기고 잠실에서 승부를 걸 수 있도록 매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Innovation Lab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