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전문 그룹인 아코르-앰배서더가 근대 상업 한옥의 명물인 오진암 부지에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인사동’을 25일 개관한다. 지상 10층, 지하 2층 규모로 더블룸 185개와 트윈룸 178개를 합쳐 총 363개의 객실을 갖췄다. 24일 열린 오픈 기념 행사에서 직원들이 투숙객과 함께 떡메를 치고 있다.
[브리핑] 인사동 아코르-앰배서더 호텔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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