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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난 여동생, "오빠가 지켜줄게" 훈훈한 꼬마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처음 만난 여동생, 온라인 커뮤니티]

 
‘처음 만난 여동생’.

처음 만난 여동생을 안아주는 아기가 있어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처음 만난 여동생’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한 남자 아이가 자신의 여동생을 안아주는 모습을 담고 있다. 남자 아이는 두 손으로 동생을 꼭 안은 채 두 눈을 지그시 감고 있다. 동생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는 모습이다.

처음 만난 여동생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처음 만난 여동생, 내 오빠도 저렇게 안아줬을까”, “처음 만난 여동생, 오빠가 지켜줄게”, “처음 만난 여동생, 동생은 숨 막혀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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