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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35 4대 중증질환 환자 중 26만명은 '해당 없음'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심·뇌혈관질환 ‘입원환자’, 수술환자 아니라는 이유로 지원제외 보건복지부가 지난 6월 발표한 ‘4대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 계획’에서 심·뇌혈관질환 입원환자 26만명이 제외돼 4대 중증질환 공약의 ‘사각지대’가 발생했다는 지적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용익 의원(민주당)은 " 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4대중증질환 산정특례 대상 이외 심·뇌혈관 환자 현황’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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