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헬스케어, 중소병원용 C-Arm 장비 출시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3.10.18 09:21


GE헬스케어는 C-Arm형 X선 투시촬영장비인 ‘OEC 브리보 에센셜(OEC Brivo Essential)’을 국내에 도입했다. 또 올해 말까지 한시적인 금융 프로모션을 진행, 중소병원에서 보다 좋은 조건으로 이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GE헬스케어의 ‘OEC’ C-Arm 제품은 주로 정형외과, 일반외과, 통증클리닉 등에서 수술 부위의 실시간 영상을 제공하는 이동형 투시촬영장비이다.

현재 전 세계 약 3만 5000곳 이상의 병원에서 쓰이고 있으며, 최근 북미척추외과학회North American Spine Society)에서 가장 뛰어난 영상과 저선량 기술을 갖춘 장비로 평가 받는 등 명실상부한 외과영상분야의 리더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국내에 새롭게 선보이는 ‘OEC 브리보 에센셜’은 그간 프리미엄 시장에서 쌓은 경쟁력을 토대로 OEC의 진보된 기술과 영상의 품질은 유지하며 합리적인 가격대로 출시돼, 중소병원 및 개원의 시장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OEC 브리보 에센셜’은 차별화된 ‘클리어 인텔리전스 이미징(Clear Intelligence imaging)’을 통해 자동으로 촬영 조건을 셋팅하며 적은 방사선량으로도 수술에 필요한 특정 부위의 고해상도 영상을 구현한다.

또 GE ‘OEC’의 강점으로 알려진 자동 이미지 프로세싱 기술과 손쉬운 작동법으로 수술과 환자에 대한 집중도를 높여 보다 정확하고 안전한 시술이 가능하다. 또 상대적으로 뛰어난 고열 처리 능력으로 장시간 운용 효율성도 높아 대형병원에서도 프리미엄급 장비와 병행한다면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GE헬스케어 코리아 로랭 로티발(Laurent Rotival)사장은 “GE헬스케어는 ‘헬씨메지네이션’ 비전을 토대로 의료 비용 절감, 의료 서비스의 접근성 증대, 의료 품질 향상에 기여하는 제품들의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며 “고령화 시대에 접어들어 척추, 관절 등에 대한 시술 및 통증 치료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대에 프리미엄급 성능을 갖춘 OEC 브리보 에센셜의 확대를 통해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이 한층 개선돼 진단 및 치료 과정 속에서 환자와 의료진 모두 만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GE헬스케어는 ‘OEC 브리보 에센셜’ 출시 기념으로 올 연말까지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장비 구매로 인한 중소병원의 단기적인 재정 부담을 완화시켜, 제품의 퍼포먼스, 안정성, 가격 모두를 고려했을 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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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영 기자 syhan@joongang.co.kr <저작권자 ⓒ 중앙일보헬스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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