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서울 회현동 본점 신관 5층 매장을 20~30대 고객 전문 매장으로 재개장한다. 지난달 6일 신관 4층과 본관 5층을 리모델링해 개장한 ‘컨템포러리(명품과 일반 제품 사이 브랜드)’ 의류 전문관 ‘4&5’에 이어 2030세대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선 것이다.
[브리핑] 신세계 본점에 20~30대 고객 전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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