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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mbers] 14만6486건

중앙선데이

입력

지면보기

343호 31면

지난해 긴급구조 요청 등을 위해 접수된 휴대전화 위치추적 요청 건수. 2008년 4만5303건보다 세 배 이상으로 늘었다. 소방방재청이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유대운(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른 것이다. 위치추적을 통한 구조 건수는 2008년 953건에서 지난해 3854건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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