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정여울씨, 전숙희문학상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30면

문학평론가 정여울(37·사진)씨가 26일 오후 서울 장충동 현대문학관에서 제3회 ‘전숙희문학상’을 수상했다. 수상작은 산문집 『마음의 서재』다. 상금은 1000만원이다. ‘전숙희문학상’은 수필가 전숙희(1919~2010)를 기리기 위해 2011년 제정됐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