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 '착한 운전 마일리지' 동참

중앙일보

입력 2013.09.17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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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면

“엄마, 아빠! 서약서에 빨리 이름 쓰세요. 엄마, 아빠께서도 착한 운전하셔야죠!”

 착한 운전 마일리지 안내문을 집에 보내는 순간부터 아이들은 적극 동참해야 한다며 엄마, 아빠에게 떼를 씁니다. 우리 도담유치원 친구들이 착한 운전에 참 관심이 많죠? 그래서 도담유치원 친구들이 천안 서북경찰서를 직접 방문을 했어요. 그리고 도담 선생님들과 엄마, 아빠들이 올바른 운전을 하겠다고 약속한 ‘착한 운전 서약서’를 경찰아저씨께 전달했답니다. ‘착한 운전 마일리지’는 지난 8월 1일부터 시작돼 서약서에 약속한 1년 동안 착한 운전을 하면 마일리지 점수 10점을 받게 되는 제도입니다. 매년마다 서약하고 실천하면 마일리지가 차곡차곡 적립돼 혹, 운전면허 정지 처분을 받게 되었을 때 적립된 마일리지를 사용해 정지를 면할 수 있게 되는 고마운 제도랍니다. 서약서에 약속한 것을 지켜서 안전운전을 하다 보면 교통사고도 많이 줄어들겠지요. 무엇보다 올바른 운전습관을 들이는 것이 나와 내 가족을 교통사고로부터 보호하는 첫걸음이 되니 운전면허를 갖고 계신 모든 분들은 ‘착한 운전 서약서’를 작성하고 안전한 교통문화를 함께 만들어가요.

도담유치원 장수미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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