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추석선물 어떤 게 좋을까

중앙일보

입력 2013.09.17 05:17

로봇청소기는 청소 부담은 줄여주고 여가 시간은 늘려줘 부모님 선물로 제격이다. 사진은 ‘LG로보킹’이 거실을 청소하는 모습.

명절이 다가오면 가족을 만난다는 설렘보다 선물 준비로 골머리를 앓는 사람이 많다. 부모님을 위한 선물로 어떤 것을 준비하는 것이 좋을까.

올 추석엔 건강식품이나 상품권 대신 부모님의 편의를 고려한 특별한 선물을 준비해보자. 알아서 청소하고 스스로 진단하는 똑똑한 ‘로봇청소기’는 부모님의 생활을 더욱 편안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청소 부담은 줄여주고 여가 시간은 늘려줘 부모님께 ‘여유’와 ‘건강’을 동시에 선물할 수 있다.

 LG전자의 ‘LG로보킹’은 지난 7월 한국표준협회(KSA)가 선정한 ‘2013 프리미엄 브랜드지수(KS-PBI)’에서 로봇청소기 부문 1위를 차지했다. 1.3㎝ 더 길어진 사이드 브러시로 모서리까지 꼼꼼하게 청소하는 ‘코너 마스터’, 바닥 재질에 따라 청소모드가 바뀌는 ‘바닥 마스터’ 등 다양한 기능을 인정받았다.

 LG로보킹은 천장 이미지를 캡처하는 상부 카메라와 바닥 패턴을 촬영하는 하부 카메라로 청소 위치를 파악해 빠뜨리는 공간없이 구석구석 청소한다.

 각각의 주거 환경에 맞춰 청소 설정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장애물이 적은 공간을 위한 ‘지그재그’, 좁고 복잡한 공간을 위한 ‘꼼꼼청소’, 원하는 곳을 집중 청소하는 ‘집중청소’ 등 세 가지 주행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 좌식생활을 많이 하는 한국인의 문화를 반영해 초극세사 걸레를 탈·부착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시간과 예약시간을 설정하면 매일 정해진 시간에 알아서 청소한다. 때문에 기계를 다루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부모님도 쉽게 관리할 수 있다. 청소가 끝난 후엔 스스로 충전대를 찾아간다. 소음은 48㏈로 세계 최저수준이다.

 건강을 고려하는 선물로는 침구 전용청소기가 있다. 침구 전용 청소기는 침구를 위생적으로 관리해줘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 ‘LG 침구킹’은 독일의 품질 평가 및 시험 인증기관 ‘SLG (Schubert Leiter Geratesicherheit)’로부터 미세먼지 방출 99.9% 차단을 인증 받은 제품이다. 2중 헤파 필터로 미세먼지 방출량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기기 본체와 손잡이를 40도 각도로 설계해 청소 시 허리와 손목에 들어가는 부담을 최소화했다. 진동펀치 기능을 강화해 분당 8000번의 듀얼 진동 펀치와 회전 브러시로 미세먼지 및 진드기를 제거한다.

 한편 LG전자는 9월 한 달간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LG로보킹과 LG침구킹 두 가지 제품을 함께 구입하면 5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유희진 기자 yhj@joongang.co.kr/사진=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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