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의 투수 최동원' 동상, 부산 사직야구장에

중앙일보

입력 2013.09.16 00:23

업데이트 2013.09.16 00:23

지면보기

종합 23면

왼쪽부터 고 최동원의 어머니 김정자(80)씨, 아들 기호(23)씨, 부인 신현주(46)씨.

1984년 프로야구 한국시리즈에서 홀로 4승을 올리며 롯데의 첫 우승을 이끈 고(故) 최동원을 기리는 ‘불멸의 투수 최동원’ 동상 제막식이 고인의 2주기인 14일 부산 사직야구장 앞 광장에서 열렸다. 사단법인 고 최동원기념사업회(이사장 권기우 변호사)가 부산은행 기부금 5000만원과 시민들이 낸 5000만원을 합해 만든 동상이다. 제막식에는 유가족과 모교인 경남고 야구부원, 동문, 허남식 부산시장, 임혜경 교육감, 이재오·박민식 국회의원, KBO 및 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송봉근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Innovation Lab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