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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무기공장에서 일하는 10살 시리아 소년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이사는 10살된 시리아 소년이다. 그는 알레포에 있는 자유시리아군의 무기공장에서 일을 하고 있다. 이사는 이 공장에서 아버지와 함께 금요일을 제외하고 하루 10시간씩 일한다.

이사가 박격포 발사기를 손보고 있다. 수공으로 만든 박격포탄을 조립하고 있다. 이사가 공장 안에서 가족과 함께 저녁을 먹고 있다. 키우고 있는 새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 이 사진은 7일(현지시간) 촬영했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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