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김만중문학상 대상에 소설가 김주영(74·사진)의 『잘 가요 엄마』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11월 2일 경남 남해군 남해유배문학관에서 열린다. 상금은 5000만원 .
김주영씨, 김만중문학상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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