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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하 시인, 건국대 석좌교수 임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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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9면

김지하(72·사진) 시인이 건국대 석좌교수로 임용됐다. 김 시인은 1969년 시 ‘황톳길’로 등단, 70년대 ‘타는 목마름으로’ 등을 발표 했다. 만해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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