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격한 누드시위로 유명한 여성단체 피멘 회원들이 29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우크라이나 대사관 앞에서 우크라이나의 독재정권과 정치적 탄압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다. 몸에 "나의 몸은 무기다"라고 적었다. [로이터=뉴스1]
[사진] '내 몸은 무기다' 피멘 베를린 시위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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