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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정 LJ 이혼, 집에 영화관까지? 과거 신혼집 공개 화제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이선정 LJ 신혼집, MBC ‘기분 좋은 날’ 화면]

방송인 이선정과 LJ가 이혼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두 사람의 신혼집이 화제다.

2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선정 LJ 과거 신혼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이선정은 3월 MBC ‘기분 좋은 날’에서 직접 인테리어 한 신혼집을 공개한 바 있다.

이선정의 과거 신혼집 모습은 화이트 톤으로 꾸민 거실과 원목으로 꾸민 안방 등 세련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이선정 신혼집에는 작은 영화관도 갖춰져 있었다.

24일 한 매체를 통해 이들이 결혼 1년 만에 이혼을 준비하고 있으며 별거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이어 26일 연애매체 eNEWS는 이선정의 최측근의 인터뷰를 통해 “이선정과 LJ는 이미 수개월 전에 이혼을 했다. 지금은 마음을 다 추스른 상태인데, 뒤늦게 부정확한 내용으로 기사화돼 이선정이 마음고생을 심하게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선정 LJ 이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선정 LJ 이혼 안타깝네요”, “이선정 LJ 이혼, 교제 기간이 너무 짧았나”, “이선정 LJ 이혼, 신혼집 다시 공개되는 것도 이들한테 상처일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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