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은 MBN 김영주골프여자오픈 3라운드까지 14언더파로 선두에 4타 뒤진 공동 4위였다. 그러나 마지막 날 9언더파를 몰아치며 합계 23언더파로 역전 우승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최저타 신기록이다. 종전 기록은 이보미가 2010년 세운 19언더파다. 사진은 김하늘이 최종일 마지막 홀에서 버디 퍼팅을 성공시키는 순간. [양평=뉴시스]
[사진] 하늘색 김하늘, 마지막 홀도 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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