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흥 토지 분양정보

중앙일보

입력 2013.08.26 00:30

업데이트 2013.08.26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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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명·시흥시 입성을 꿈꾼다면 토지 분양 일정을 눈여겨봐야 할 것 같다. 광명·시흥 권역에서 단독주택과 상가 등을 지을 수 있는 땅이 선착순 분양 중이기 때문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광명·시흥 권역 3개 사업지구에서 분양 중인 물량은 단독주택용지, 상업업무용지 등 총 70필지로, 수의계약 방식으로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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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지 유형별로 단독주택 59필지가 광명역세권지구에서 공급된다. 주거전용 주택이 55필지이며, 나머지 4필지는 점포겸용 주택이다. 땅 면적은 259~306㎡이고 가격은 최소 4억7600만원에서 최대 6억2100만원이다. 주거전용 주택의 경우 건폐율 50%, 용적률 80~100%이며 최고층수 2~3층(2~4가구 이하)으로 다양한 건축이 가능하다. 점포겸용 주택은 건폐율 60%, 용적률 200%, 최고 4층(5가구 이하)이 적용된다.

 이들 주택이 들어서는 광명역세권지구는 서해안고속도로가 가깝고 수원~광명고속도로와 2014년 개통 예정인 강남순환고속도로 인근에 있어 서울 강남권 및 서남부로 이동하기 수월하다. 주변에선 대형매장인 코스트코가 영업 중이고 생활가구 판매회사인 이케아가 건물 착공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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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 관계자는 “인근에 거대 쇼핑상권은 물론 17개 기업이 석수 스마트타운에 자리잡아 배후수요가 풍부하다”고 설명했다.

 주차장 용지 2필지와 종교시설 용지 1필지도 광명역세권지구에서 분양 중이다. 주차장 용지는 717~1515㎡ 규모에 공급가격은 14억~29억원 선이다. 종교 용지는 면적 623㎡, 12억8000만원 수준이다.

 일반상업용지도 관심을 끈다. 광명 소하·시흥 능곡지구에 5필지, 3필지씩 공급된다. 땅 면적은 각각 600~6068㎡, 760~859㎡ 규모이며 가격은 26억4600만~308억2000만원, 27억6300만~30억2400만원 선이다. 모두 교통이 편리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역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어 임대수요가 탄탄하다.

 광명 소하지구는 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 KTX 광명역과 인접해 서울 접근성이 좋다. 여기에 서울강남순환고속도로 통과 확정 등 교통 인프라 확충의 수혜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는 상황이다. 시흥 능곡지구의 경우 지하철 4호선 안산역에서 가깝고 영동고속도로 서안산나들목까지 5분이면 진입할 수 있다.

 대금은 단독주택의 경우 8개월 단위로, 주차장과 종교시설은 각각 2년, 1년 단위로 균등분할 납부할 수 있다. 일반상업용지는 2~5년 단위로 납부 가능하다. 단 분양대금을 미리 내면 공통적으로 5.5% 할인(선납할인)도 해준다.

 한편 광명역세권지구 내에는 상업용지 2필지가 신규 분양 중이며, 하반기에는 도시지원시설용지·주상복합용지가 분양 예정이다.

 수의계약 대상필지는 LH 홈페이지(www.lh.or.kr)와 광명시흥사업본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광명시흥사업본부 판매부(02-2026-9485)에 문의하면 된다.

황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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