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환자는 여름철 수분 보충에 주의해야 합니다. 땀을 많이 흘리면 혈당이 상승할 수 있습니다. 피가 끈적해져 혈관 질환 위험도 있습니다. 당분이 많은 과일·음료·빙과류보다 생수나 보리차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내분비내과 구보경 서울의대 교수
당뇨병 환자는 여름철 수분 보충에 주의해야 합니다. 땀을 많이 흘리면 혈당이 상승할 수 있습니다. 피가 끈적해져 혈관 질환 위험도 있습니다. 당분이 많은 과일·음료·빙과류보다 생수나 보리차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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